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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마조리티
나코 : 사시코짱이 총선거 무대 뒤까지 와줘서
삿시 : 아니야 그거 화장실
나코 : (충격) 축하한다고 말해주러 온 게 아니라?
삿시 : 화장실! 그렇게 장시간 못 기다리지 않나? 그거 나름대로 운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나코 : ...... 운명이네요!기타에 도전하게 되었다
야부키 나코
변명 Maybe
붉은 핀 힐과 프로페서
국민 투표의 시간
어디를 가나 했는데
토롯코 타러ㅋㅋㅋㅋㅋㅋㅋ
윙크는 3회
벚꽃, 다 같이 먹었어
Chain of love
HKT성, 지금, 움직여
아나이 치히로의 마지막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