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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kyopopline.com/archives/34246
HKT48이 29일, <제65회 NHK 홍백가합전>의 리허설을 도쿄·시부야의 NHK홀에서 가지면서, 보도진의 취재에 응했다. HKT48은 첫 출장이면서 톱 배터를 맡는다. 사시하라는 "톱 배터 단골이 되고 싶나요?" 질문에 "되고 싶습니다!" 라고 즉답. "톱 배터가 아니더라도 내년에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앞을 똑똑히 보면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분위기에 홍조의 승패가 연결된다. 앗코(와다 아키코)상을 화나게 하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웃음)" 기합을 넣고 가창곡 '메론주스'에 따라 "시청자를 메론 메론 하게 하고 싶습니다!" 라며 분발했다.
http://news.mynavi.jp/news/2014/12/29/371/
http://www.oricon.co.jp/news/2046633/
http://natalie.mu/music/news/135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