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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조 그룹 Snow Man의 미야다테 료타가 주연을 맡고 우스다 아사미가 히로인으로 출연하는, 테레비아사히 계열의 4월 시즌 오시도라 새터데이 <터미네이터와 사랑에 빠진다면> (4월 4일 시작, 매주 토요일 오후 11:00)의 캐스트가 21일, 발표되었다.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토키사와 에타(미야다테), 40대 소녀만화 편집자 카미오 쿠루미(우스다)를 둘러싼 메인 캐스트들이 공개되었다. Travis Japan·마츠쿠라 카이토, 나가이 미지카, 야부키 나코, 미즈시마 린에 더해 난카이 캔디즈·야마자키 시즈요, 카츠무라 마사노부가 출연한다. (중략)
야부키는 약삭빠른 계열의 편집부원 아키모토 리사를 연기한다. 잘생기고 '명문가의 자제' 같은 분위기가 풍기는 에타가 신경쓰인 리사는 바로 그에게 접근하지만, 쿠루미를 보호하는 것 외에는 안중에 없는 그는 전혀 마음을 열어주지 않는다. 야부키는 라이벌을 연기하면서도 에타와 쿠루미의 사랑 이야기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모습으로, "정말 설레지만, 조금 답답한 부분도 있어서. 시청자 여러분은 반드시 '무즈큥(답답심쿵)'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