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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야부키 나코가 1월 15일, 도내에서 열린 <이치고산도 2024> 발표회에 출석. 딸기를 이미지화한 새빨간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치고산도 2024> 응원 서포터에 취임한 야부키, (중략) 오늘 패션 포인트를 묻자 '딸기를 이미지화한 새빨간 원피스입니다'라고 밝히며 '귀걸이를 하고 있는데 이건 딸기의 꼭지를 이미지화한 귀걸이로 했습니다'라고 어필. 세세한 부분까지 이치고상을 의식한 옷차림이었다.
여배우 야부키 나코가 1월 15일, 도내에서 열린 <이치고산도 2024> 발표회에 출석. 딸기를 이미지화한 새빨간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치고산도 2024> 응원 서포터에 취임한 야부키, (중략) 오늘 패션 포인트를 묻자 '딸기를 이미지화한 새빨간 원피스입니다'라고 밝히며 '귀걸이를 하고 있는데 이건 딸기의 꼭지를 이미지화한 귀걸이로 했습니다'라고 어필. 세세한 부분까지 이치고상을 의식한 옷차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