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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HKT48, IZ*ONE 멤버이자 배우 야부키 나코가 25일, 도내에서 열린 보트 레이스 2024년 신 CM 시리즈 '누구나 약동하는 스포츠 보트 레이스' 기자 발표회에 출석했다. '누구나 약동하는 스포츠'가 테마인 CM에 관련하여 올해 가장 두근거렸던 일을 묻자 야부키는 '올해 봄에 아이돌을 졸업하고 배우로 새로운 스타트를 끊었는데 '여기서부터 배우고 성장해가자'라는 마음이 들었다'라고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2023년을 회고했다.
또한 '역시 이번 CM의 이야기를 들은 순간은 굉장히 기뻤다'라고 기뻐하며 '얼마 전 사시하라 (리노) 씨를 만났을 때 보고를 했는데 굉장히 기뻐해줘서, 1월에 같이 보트 레이스 가자고 약속을 했습니다'라고 보트 레이스의 열렬한 팬이라는 사시하라와의 약속을 밝혔다.
2024년 신 CM의 테마는, 누구나 약동할 수 있는, 다양한 인간들이 활약할 수 있는 스포츠로서의 '보트 레이스'. 실존하는 현역 보트 레이서가 모델인 개성 넘치는 6명의 캐릭터가 등장해 각자의 진지한 생각이 주축인 인간 드라마를 때때로 '웃음'을 섞어 전 12화에 걸쳐 그린다.
https://www.oricon.co.jp/news/2308256/full/
츠요카와 초신성
나코
시도도 인정하고 있는 기대의 신인 여자 레이서. 성별도 연령도 관계없는 승부의 세계에 매료되어서 보트 레이서가 되었다. 보트 레이스의 역사에 이름을 새기고 싶다는 의욕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