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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부터 9월까지 후지테레비의 심야에 방송되었던, 사시하라 리노가 메인 MC를 맡은 아이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 손가락에 멈춰라!>가 정월 스페셜로 2018년 1월 1일에 방송하는 것이 결정되어, 7일, 후지테레비에서 녹화가 진행되었다.
방송 선두에 사시하라는 내년의 개최가 발표된 <TOKYO IDOL FESTIVAL 2018>(TIF)의 체어맨에, 올해에 이어 취임한 것을 보고. (중략) 정월 특방에는 게스트 아이돌로 팀 샤치호코, 츠바키팩토리, 마네키케챠, 오사카☆춘하추동, Task have Fun, =LOVE, Parfait이 출연. MC는 메인 사회 사시하라를 시작으로, 츠치다 테루유키, 야부키 나코(HKT48/AKB48)로, 레귤러 때부터 친숙한 3명이 담당했다. (중략)
올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면서, 자신이 프로듀스하는 아이돌 =LOVE의 데뷔가 컸다고 이야기하는 사시하라. 내년은 "총선거가 기대된다" 라고 미소. 올해 총선거를 마지막 출마로 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내년은 높은 곳에서 구경. 긴장하고 있는 모두를 놀리러 가고 싶다" 라고 하며, 집중 취재에 동석하고 있던 HKT48 후배 야부키 나코에게 "힘내. 선발에 들어와" 라고 응원을 보냈다. (…)
<이 손가락에 멈춰라! 2018 정월 스페셜>은 2018년 1월 1일(월) 아침 4:00부터 5:00까지 후지테레비에서 방송된다.
https://tokyopopline.com/archives/94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