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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T48의 다큐멘터리 영화 '오자키 지배인이 울었던 밤 DOCUMENTARY of HKT48'이 29일 개봉 첫날을 맞이해 도내 극장에서 HKT48 멤버가 무대 인사에 섰다. 이 영화는 HKT48의 멤버로 극장 지배인까지 겸하고 있는 사시하라 리노가 처음으로 영화 감독에 도전, 멤버는 물론 운영 스탭에게까지 깊숙이 파고 들어간 HKT48의 처음이 되는 다큐멘터리 영화. 무대 인사에는 사시하라 리노 감독을 비롯해 우에노 하루카, 코다마 하루카, 사카구치 리코, 타시마 메루, 다나카 미쿠, 토모나가 미오,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의 9명이 등단했다.
http://tokyopopline.com/archives/55908
http://www.cinematoday.jp/page/N0079923
http://news.dwango.jp/2016/01/29/74529/idol/
http://natalie.mu/music/news/174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