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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01
곰방나코땅＼(^o^)／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o^)오늘, 나코는 오랜만에 가족 모두와 보내고 있습니다(*^^*)
후쿠오카는, 많은 눈이 내려서 조금 쌓였습니다!
큰 눈사람을 만들어봤습니다(^o^)만을 때 장갑은 꼈는데도 눈이 들어와서 손이 꽁꽁 얼었지만,
엄청 열심히 만들어서 몸은 따끈따끈해졌습니다!사진을 찍으려고, 집까지 운반했더니 자꾸 녹아서...
집에 눈사람이 도착했을 때는 엄청 작아져버렸다(>_<)사진을 올릴 테니까 봐주세요(・▽・)
그럼!
올해의 목표입니다!
먼저 춤을 지금 이상으로 연습해서, 표현력을 높이고 싶습니다.
그 다음은, MC를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o^)올해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기 때문에 지켜봐주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나코나코땅땅＼(^o^)／
어제는, 저의 파워 부족으로 백조를 물리치는 일은 불가능했습니다(>_<)
올해는, 파워업한 군대장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o^)
150102
곰방나코땅＼(^o^)／
오늘은, 하츠우리(신년 할인행사) 다녀왔습니다(*^^*)모레부터 악수회니까 옷을 많이 샀습니다!
나코짱! 이라고 부르는 것 같아서 뒤돌아보니까!
무려, 나오퐁 상이(・▽・)
나코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나오퐁 상도 옷 봉지가 많이 있었다! 웃음
옷 사고, 밥 먹고, AKB SHOP 가고, 팬케이크 먹고, 언니랑 프리쿠라 찍고 돌아왔습니다(^o^)
내일은 무엇을 할까(^o^)
하지만, 언니가 돌아가버릴 거니까 슬프다(T_T)(T_T)
오늘은, 가족 모두 모였으니까 조금 이른 여동생의 생일파티를 해요!
기대된다(*^^*)(*^^*)
나코나코땅땅＼(^o^)／
앗, 사진은 언니랑 프리쿠라(・ω・)
150103
곰방나코땅＼(^o^)／
오늘은, 언니를 배웅하러 하카타에.
뭔가, 비행기를 잡지 못했기 때문에 신칸센으로 간다고!
겨울방학은, 혼잡하네요(>_<)
그리고, 텐진에.
악수회의 신발을 샀습니다(^o^)
신발을 찾고 있을 때...
어제, 하츠우리에 가서 산 옷이라던가가 오늘은 더 저렴해져 있어서(￣▽￣;)
하츠우리 공감이었습니다 웃음
여러분은 하츠우리 다녀오셨나요?
나코는, 설날은 즐길 수 있었지만 오늘 도쿄에 가니까 언니랑 아빠랑 헤어지지 않으면 갈 수 없습니다(;_;)
하지만, 내일은 악수회가 있어서 그다지 쓸쓸하지 않아요(^o^) 웃음
팬분들이 와주시니까(*^^*)
오늘은, 많이 걸었으니까 빨리 잡니다(・ω・)
그리고!
내일은, 정월 첫 참배 가서 오미쿠지를 뽑았습니다(*^^*)
무려! 무려! 무려!
대길이었습니다!!!
기쁩니다(・▽・)(・▽・)
오야스미나코나코땅땅＼(^o^)／
150104
곰방나코땅＼(^o^)／
오늘은, 아침부터 악수회였습니다!!!
와주신 팬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이번 악수회는, 귀신을 물리치는 군대다! 라고 말하는 수가 굉장히 줄었기 때문에 조금 슬펐지만,
팬분들에게, 「새로운 걸 만들어줘」 라고 들었기 때문에,
뭔가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다시, 아리요시AKB 수록에 나가게 해주실 때 발표하고 싶습니다 웃음
그리고, 올해 총선거는 랭크 인 하고 싶다. 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 위라던가 하는 게 아니라, 아슬아슬하더라도, 들어간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옷은, LIZ LISA입니다!
귀엽다고 들어서 기뻤다(・ω・)
나코나코땅땅＼(^o^)／
150105
곰방나코땅＼(^o^)／
오늘은, 사인회였습니다!!!
처음이었으니까, 긴장했지만, 익숙해져서 많이 이야기하면서 사인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o^)
사인은, 잉꼬였다가, 한자였다가, 히라가나였다가, 많이 고민해서 생각했습니다!
정한 것은, 토끼(^o^)
귀여운 토끼를 그리고 싶었으니까, 많이 연습했습니다(>_<)
와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굉장히 즐거웠습니다(>_<)
그리고, 오늘 옷은 Ank Rouge에서 샀는데, 스커트가 미쿠링이랑 색깔만 달랐습니다!
처음에 만났을 때 어라? 라고 생각했더니 같은 것이었습니다 웃음
멤버 공감이네요 웃음
팬분들에게 옷이 귀엽다고 들어서 기뻤다(・ω・)
그리고, 그저께 헤어진 언니...
당분간 만나지 못하니까 슬픈 기분이었지만,
악수회에 와준다면 만날 수 있습니다 웃음
또 내일도 사인회, 잘 부탁드립니다(^o^)
여러분, 사인이 당첨될 수 있기를(*^^*)
나코나코( ´ω` )땅땅
150106
곰방나코땅＼(^o^)／
오늘은,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굉장히 귀여운 어린 아이가 와줬는데, 엄마가 따라 와주셔서,
그때 나코도 엄마가,
사시코짱의 악수회에 데리고 가주셨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 마음이랑 기쁜 마음이 뒤섞였습니다(^o^)
자녀분을 데리고 와주시는 아버님, 어머님, 정말 감사합니다(*^^*)
벌써, 후쿠오카에 도착했습니다만
비행기에서는, 잠들었으니까 꿈 속에서는 보통의 생활을 했지만,
일어났더니 모레부터 시작하는 학교의 숙제로 머리가 가득!
그게, 끝나지 않습니다(￣▽￣;)
우선, 오늘 밤에 하고 내일 아침에 하고...
어떡하지(T_T)
9일은, 오랜만에 파자마 드라이브 공연이니까 그 연습도 해야 한다(T_T)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숙제를 물리치는 군대다!
아니, 「나는 숙제를 물리치는 군다대!」
오! 라고 말해주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웃음
후쿠오카에 도착해서 알아챘습니다만, 도쿄보다 춥네요(>_<)
감기도 인플루엔자도 유행하고 있으니까 건강 조심해주세요(>_<)
집에 도착하면 바로 숙제하고, 자고 내일 아침부터 다시 숙제하자!
그리고, 사인을 하는 페이스가 빨라졌습니다!
300번은 한 걸까?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나코나코( ´ω｀)땅땅
150107
곰방나코땅＼(^o^)／
오늘은, 올해 첫 공연이었습니다!
그리고, 메루짱의 생탄제&생일(^o^)
메루짱은, 가장 먼저 연락을 먼저 해줬습니다.
나코가 윙크는 3회 센터가 되었을 때, 바로 메일을 보내주고 격려해줬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많이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된 것도 메루짱일까?
항상, 상냥하고 말을 걸어줘서 지금도 사이가 좋습니다! 웃음
그리고, 가장 먼저 선배랑 놀러 외출한 것도 메루짱.
영화 보고, 아이스크림 먹거나 하고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처음으로 집에 숙박하러 간 것도 메루짱.
처음인 일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메루짱이 없었다면 나코는 아직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지도 몰라요.
정말 메루짱에게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합니다(>_<)
오늘 생탄제에서, 메루짱은 어둠 속에 홀로 있다고, 말해서.
나코는, 건강하고 밝은 메루짱을 봤기 때문에 그런 면을 알지 못해서...
오늘도 계속 대기실에서 웃고 있는 메루짱을 봐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모두의 앞에서는 웃어줬으니까,
모두의 앞에서는 약한 자신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걸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메루짱은, 정말 정말 상냥해서 정말 좋아합니다.
아마, 글로는 다 쓸 수 없을 정도로 메루짱과의 추억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 1년밖에 같이 있지 않았는데.
다시 한 번, 메루짱 생일 축하합니다!
멋진 1년이 될 수 있기를(^o^)
나코나코( ´ω｀)땅땅
150508
곰방나코땅＼(^o^)／
오늘은 시업식이었습니다!
돌아와서 숙제를 했는데 전혀 끝나지 않습니다(T_T)
어떻게 해야, 끝나는 걸까?
시간이 걸리는 숙제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사시코짱이랑 게임을 하기로 했으니까 그때까지 영어 워크랑 이과 워크를 조금 해볼까나?
그래도, 끝나지 않아(T_T)
내일은, 오랜만에 파자마 드라이브 공연이니까 연습도 하고, 할 것이 많다(*_*)
학생분들은 숙제 끝나셨나요?
그리고, 숙제하는 사이에 한 FunLoom(^o^)
FunLoom 알고 있으신가요?
뭔가, 작은 고무를 하나로 묶어서 팔찌를 만들거나 하는 놀이입니다만,
여동생 것을 빌려서 1개 만들어봤습니다!
만드느 작업이라던가는 좋아하기 때문에, 즐거웠습니다(*^^*)
연한 핑크랑 연한 핑크랑 자주색으로 만들었다!
귀여운 색깔(・▽・)
만들 때 생각났는데, 초등학생 때 학교의 축제에서 여동생이랑 엄마랑 친구들이랑 팔찌를 만들었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후쿠오카에 가지고 와서 잘 간직하고 있어주셔서...
아까 보고 깜짝 놀랐다! 기쁘다!
뭔가, 예전 일을 뒤돌아보는 건 즐겁네요 웃음
나코나코( ´ω｀)땅땅
150509
곰방나코땅＼(^o^)／
오늘은, 오랜만에 파자마 드라이브 공연이었습니다!
오늘부터 히마와리조 파자마 드라이브 공연에서는
매일 바뀌는 공연 멤버 중에서 누군가가 약 1분간 프리 토크를 하는,
극장 내 여러분의 분위기를 돋우는 전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첫날 시작이 나코였기 때문에 굉장히 긴장했지만,
여러분이 웃어주셨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무엇을 이야기했는지는 비밀입니다(￣^￣) 웃음
그리고, 오무라이스를 만들어봤는데,
고기랑 양파를 써는 것은 그럭저럭이라고 해서,
마지막에 계란은, 반숙으로 하고 싶었지만 단단해져버렸다(>_<)
몇 번이나, 연습하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는 걸까?
나코나코( ´ω｀)땅땅
150510
곰방나코땅＼(^o^)／
오늘은, 아침부터 일을 했습니다!
정말 정말 기뻤습니다(*^^*)
하지만, 깜짝 놀란 일도 있었고,
마음이 조마조마했지만,스스로 생각하기에는 많이 이야기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o^)
그리고, 쟈가리코라고 있잖아요?! 웃음
거기에 뜨거운 물을 붓는 거예요!
그리고 1, 2분 기다렸다가 젓가락으로 으깨고, 섞으면,
무려! 감자 샐러드가 만들어집니다!!!
오늘 해봤더니 정말 만들어져서 깜짝 놀랐습니다(>_<)
겉보기에도 맛도 감자 샐러드입니다!
여러분도 언젠가 해봐주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o^)
내일은, 악수회이기 때문에 빨리 자고 싶다고 생각합니다(>_<)
오야스미나코나코( ´ω｀)땅땅
